대전시의회, 지역아동센터 현안해결 발 벗고 나서
대전시 지역아동센터 추경예산 및 운영 관련 정책간담회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3-05 11:36:0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김인식 의원(서구3, 민주당)과 윤종명 의원(동구3, 민주당)은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지역아동센터 추경예산 및 운영 관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의 정상적 운영을 위한 추경예산 확보와 아동의 건전한 육성과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인식 의원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일선의 돌봄기관으로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지역아동센터 운영 정상화를 위해 현재 처하고 있는 상황과 애로점,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종명 의원은“지역사회에서 아동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지역아동센터 운영 발전을 위해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