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대전시 해외의료관광 대행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9-03-11 16:21:1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가 발굴 및 협약체결 한 산둥성 치박시 해외에이전시가 ‘중국 여성정문 웰니스투어’ 상품으로 의료관광 활성화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체결은 대전광역시 의료관광의 발전을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 충남지부가 대행하여 2018년도를 시작하였으며, 50여명 외국인들이 방문 하여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가다실9가, 대상포진)을 실시했다.
2019년도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해 대전광역시, 대전마케팅공사,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세 기관은 더 나은 의료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생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김민수 본부장은 앞으로 협회에 방문 하시는 외국인들에게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대전광역시와 연계하여 통역 (나라별) 코디네이터를 요청할 예정이며,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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