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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6시 자원봉사단 만남 인천지부(회장 김진택) '국제빅토리컵 '스포츠대회가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에서 열렸다. 태국(파란색유니폼)과 캄보디아 선수가 골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자원봉사단 만남 인천지부) |
(사진 = 자원봉사단 만남 인천지부) |
(사진 = 자원봉사단 만남 인천지부) |
자원봉사단 만남 인천지부(회장 김진택) '국제빅토리컵' 스포츠대회가 18일 오후 6시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에서 열렸다.
'빅토리컵’은 외국인들에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국적의 세계인들이 인종,국적,사상,종교 등을 뛰어넘어 하나로 화합하고 세계평화의 초석을 다지자는 취지로 처음 개최됐다.
전국 13개 지역에서 50여팀의 선수들이 축구와 농구 예선리그를 펼친다.
지역별 예선리그를 거쳐 다음달 15일 서울에서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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