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 공공저작물 관리 및 개방 실무교육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4-07 11:36:1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5일 진흥원 보문산관 4층 세미나실에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공공저작물 관리 및 개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공저작물의 안전한 개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강의는 저작권 및 공공저작물 기본 개념에 대한 설명과 저작권으로 인한 분쟁사례 등을 중점으로 한국문화정보원 소속 양훈지 변호사가 강의를 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시간도 가졌다.

금홍섭 평생교육진흥원장은 “진흥원에서 생산되는 공공저작물을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공공저작물 개방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공공저작물이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업무상 작성해 공표했거나 저작재산권을 보유한 저작물로 별도의 허락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작물을 의미한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