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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서부공원사업소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월미공원에서 ‘추석명절 민속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19일부터 20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원 내 한국전통정원에서 ▲한가위 민속행사(서곶들 노래,대금연주,민속놀이체험,뻥튀기,전통떡,전부치기 체험 등), ▲외줄타기 행사를 진행한다.
21일부터 22일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연 만들기, ▲민속놀이 게임(상품), ▲전부치기 체험 등이 펼쳐진다.
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 월미공원을 찾게 되면 재미있는 볼거리, 먹을거리와 함께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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