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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타임뉴스 = 김현산 기자] 최근 세계 문화유산인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발생하였고 2008년 우리나라 국보 1호인 숭례문이 방화에 의한 화재로 훼손되었다.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문화 유산이 화재로 피해 받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소방서에서는 문화재 보호법 제14조에 의거하여 목조문화재에 대한 합동소방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성 소재의 목조문화재 18개소에 대한 훈련을 5월5일까지 실시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나라 문화재 보호를 위해 관계자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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