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정읍타임뉴스 = 임유석 기자] 정읍시가 ‘2019~20 정읍방문의해’를 맞아 25일 지역 내 휴게음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특별 서비스 친절교육을 했다.
교육에서는 정읍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한 친절 서비스 특별 교육이 실시됐다.
양 강사는 영업 현장에서 손님들에게 친절히 응대할 수 있는 자세 등을 쉽고 유쾌하게 전달해 교육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영업주들은 “관광객들에게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로 응대해 다시 찾는 정읍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정읍 방문의 해를 대비해 휴게업 영업주에게 서비스 친절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 영업주에게도 서비스 친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정읍방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영업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