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7일 ‘5월 확대간부회의’를 시청에서 주재하고 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여름철 재난재해 대비 등 시민안전사항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대전방문의해 인식확산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관광정보 집대성을 위한 시스템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허태정 시장은 5월을 맞아 보다 공격적인 국비확보 노력과 청년정책 지원기관 설치 진행상황, 부서간 협업시스템 강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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