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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풍물과 함께 즐거운 여행, 2013 인천부평풍물대축제’가 지난 20일 막을 내렸다.
인천부평풍물대축제 거리퍼레이드 모습 (사진제공 = 인천시 부평구) |
송영길 인천시장과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삼산두레농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사진제공 = 인천시 부평구) |
인천부평풍물대축제 '국제청년 평화그룹' 서포터즈 거리퍼레이드 모습 (사진제공 = 인천시 부평구) |
지난 18일 동 풍물경연대회를 시작으로 3일간 부평일대에서 벌어진 부평풍물대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60여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제94회 전국체전에 맞춰 진행된 이번 풍물축제는 여느 해보다 다양한 체험행사로 관람객을 맞았다. 풍물은 물론, 암벽 체험과 부평나비공원에서 꾸미는 나비 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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