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2019 다시 청소년이다!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5-11 16:59:5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1일 중구 으능정이 거리 일원에서 열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에서 대전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원대한 주인공 모여라’를 부제로 청소년이 주체가 돼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해 그 어느 때보다 알차고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오케스트라와 댄스팀의 콜라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청소년에 대한 표창패 수여, 청소년 자유발언, 으능정이 스탬프투어, 청소년 O/X 퀴즈 행사 등이 이어졌다.

한편 국가에서는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드높이기 위해 매년 5월을 청소년의 달로 지정하고 각종 청소년 관련 행사를 개최하거나 지원하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