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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은 “맑고 푸른 하늘처럼 해맑은 친구들이 지역사회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화합하고 즐기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세종시의 장애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누리고 지역사회 공동체임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교육감은 “더 나아가 장애를 지닌 친구들이 지역사회에서 통합될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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