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천안예술의전당 공연
최영진 기자 sosyoungjin1@hanmail.net
기사입력 : 2019-05-14 11:14:55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첫 전국 리사이틀 투어 ‘나의 클라라’가 클라라 슈만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천안에서 열린다.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관장 유원희)은 초청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공연을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선우예권은 2017년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이미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와 ‘방돔 프라이즈(베르비에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천안 공연에서 선우예권은 위대한 음악가의 삶, 우정, 사랑을 그린다. 역사상 위대한 여성 음악가인 클라라 슈만, 그녀의 배우자였던 로베르트 슈만, 이들과 밀접하게 삶의 숨결이 엮여 있는 요하네스 브람스 등 이 세 음악적 동지들의 우정과 사랑, 열정을 기리는 밀도 높은 곡들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1부는 클라라 슈만의 야상곡 바장조로 시작한다. 이어 클라라와의 사랑이 극심한 반대에 부딪히며 혼란스러워하던 상황 속에서 로베르트 슈만을 만나게 되는 환상곡 다장조가 전개된다.

2부에서는 브람스의 피아노 소나타 3번이 연주된다. 작곡 당시 병환이 깊어진 슈만을 대신해 클라라에게 버팀목이 돼준 또 다른 한 음악가 브람스를 통해 클라라를 사랑했던 예술인의 고독한 삶의 여정이 건반 위에 펼쳐진다.

임전배 천안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장은 “이번 리사이틀은 위대한 세 음악가가 나누었던 음악적 공감대와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관객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권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1566-01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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