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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실생활에 필요한 도시계획 체계와 주요 도시계획 제도는 물론 관내 도시계획 사업대상지의 항공사진 등을 게재해 시민들도 도시계획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시는 책자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이통장에게 배포하고, 설계사무실 등에도 비치토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 된 『살아가며 꼭 한번은 필요한 생활형 도시계획길잡이』 책자가 일반 시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도시계획제도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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