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칼럼
[김병호 칼럼] 전국의 연인들은 소백산 철쭉제로 오라 !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소백산이 선물할 것이다.
김선용 기자 anti9975@naver.com
기사입력 : 2019-05-19 18:56:01

사진설명=김병호칼럼 니스트
[영주타임뉴스=김병호칼럼] 소백산 국립공원은 행정구역상으로 충청북도 단양군 1개읍 3개면, 그리고 경상북도 영주시 1개읍 4개면과 봉화군 1개면에 걸쳐있는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의 하나다.

지난1987년 12월 14일 건설부 고시 제645호에 의해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 18호로 지정되었다.

1998년 3월 1일에 공원관리가 환경부로 이관되어 관리되고 있다. 토지 총면적 322,383㎢로 경북지역에 173,560㎢, 충북지역에 148,823㎢가 분포되어 있다.

자료에 따르면, 소백산 국립공원은 한반도의 등뼈와도 같은 태백산맥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 큰 산계를 이루는 소백산맥의 어깨격인 영주 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다.

비로봉(1,439m), 국망봉(1,421m), 제1연화봉(1,394m), 제2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등의 많은 연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외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해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편 소백산을 중심으로 남쪽에서 경북 영주시가 철쭉제를 즐기고 있고, 북쪽에는 단양군이 철쭉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각종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다양하게 관광객들에게 선을 뵌다.

연분홍 향연이 펼쳐지는 날, 단양군은 각종 행사로 수변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날 소백산에 흐드러지게 만개한 철쭉을 보기위해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단양군은 연중행사로 소백산 철쭉제가 으뜸으로 꼽힌다. 다리안 계곡서부터 비로봉 정상까지 거대한 산행 띠가 형성되는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비로봉 정상에 만개한 철쭉은 거대한 꽃 군락지를 형성해 자연의 품격을 선택할 수 있다.

자연이 탄생시킨 천혜 관광지 단양은 세계어디에 견주어 봐도 손색없을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라고 평할 수 있다.

비로봉 정상에 굳굳히 자라고 있는 주목의 아름다운 자태는 용포에 쌓인 듯 한 신비스러울 정도로 희귀한 천연기념물이다.

소백산 철쭉향연은 단양군이 관광객들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소확행이다.

소박한 인심의 재래시장인 구경시장은 입구에서부터 온갖 먹을거리가 풍년을 이룬다.

단양군 공무원들 역시 지역 인심에 힘입어 권위주의 의식이 전혀 없는 실사구시형 공무원들로만 조직되있어 소리 소문 없이 업무에 충실한 모습 또한 돋보이게 한다.

필자도 지난 철쭉제때 후배기자와 소백산 산행을 즐겼는데 올해도 빠질 수 있겠나. 배낭을 메고 산행대열에 합류할 생각을 하니 벌써 가슴이 설렌다.

소백산은 부모님 품속처럼 몹시 포근하다. 날카롭지도 않고 비뚤어지지도 않으면서 산행을 즐기는 자연인들에게 곧잘 순종하는 포용력 있는 산이다.

전국에 있는 산 마니아들에게 감히 고하노니 23일 단양으로 오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초보자들에게 어울리는 산행코스가 별나지 않아 매우 좋다.

다리안 계곡으로 흐르는 산수는 그야말로 청정 1급수로 보기만 해도 갈증이 금방 해소 될 것 같은 옥같이 맑은 물이 더욱 소백산의 신비함을 자아내게 한다.

전국의 연인들은 소백산 철쭉제로 오라. 비로봉 정상에서 5월을 노래하고, 사랑을 맹세하고, 영원히 소멸되지 않는 우정을 다짐하며, 비로봉에서 소백산을 ‘일망지하’하는 것은 최고의 영광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소백산이 선물할 것이다.

사진제공=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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