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서 파이팅 외치는 황인호·박용갑·장종태 구청장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9-06-04 14:23:0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서 황인호 동구청장과 박용갑 중구청장 그리고 장종태 서구청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4일부터 9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구성해 15개 생활체육종목이 개최되며 특히, 참가자들의 장애유형과 연령을 고려하여 노인장애인들을 위한 게이트볼‧론볼, 레저종목의 스킨스쿠버 개최 등 내실 있는 대회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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