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교통사고는 앞에 달리던 트렉터를 발견하지 못하고 승용차가 트렉터 후미를 추돌한 사고로 다행히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사고였다. 현재 경찰에서 사고원인에 대해서는 조사중에 있다.
장성소방서 119구조대장(지방소방경 민종택)은 “빗길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발생할 수 있다"며 “비오는 날에는 과속을 피하고 급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안전운전으로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방어운전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