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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직산읍 행복키움지원단은 7일 직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계절김치로 열무김치를 정성껏 담궈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 50가정에 전달했다.
정환기 직산읍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직산읍의 대표적인 단체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맞춤형 협력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직산읍행복키움지원단은 현충일을 맞아 6일 단원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산읍 성산의 등산로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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