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 청취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6-11 15:23:3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광복)는 제243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11일 화학연 디딤돌, 대전디자인센터 건설현장, 신동·둔곡 개발현장 등 3곳을 방문했다.

첫 번째로 방문한 화학연 디딤돌 현장에서 위원들은 오픈플랫폼 조성 추진 현황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면서 “출연연의 열린 혁신공간과 창업지원 촉진을 위해 기술사업화 등이 가능한 오픈플랫폼을 조성하는 데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 다음 방문지인 대전디자인센터 건설공사 현장에서 공사현황을 청취한 위원들은 “대전 디자인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센터가 될 수 있게끔 조속한 사업완료를 위해 분발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동·둔곡 개발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향후 개발계획에 대하여 보고받으며 “과학도시 대전의 미래를 짊어진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인만큼 의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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