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육동일 위원장, 고(故) 이희호 여사 시민분향소 조문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9-06-13 16:56:2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 육동일 위원장은 13일, 유성구 노은역에 마련된 고(故) 이희호 여사 분향소를 찾아 조문 했다.
육동일 위원장은 “김대중 前 대통령의 평생 동지였던 이희호 여사는 민주주의와 여성 그리고 장애인 인권운동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며 “민족의 평화통일과 국민화합을 강조한 고인의 유언을 잘 새기겠다"며 영원한 안식과 명복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조문에는 육동일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이활 사무처장과 박희조 수석대변인, 이황헌 청년대변인, 한동권 디지털정당위원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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