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의 대화’는 총 2회 열리며 25일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기자단 100여명을 옛 충남도청으로 초청해 시정전반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
27일은 보육교사를 둔산동 샤크존의 ‘청춘너나들이’로 초청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대화를 통해서 지난 1년 동안의 성과와 반성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정책추진에 대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태정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시장실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허심탄회 ▲시민과 함께하는 토요산책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