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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에 따르면 구 시장은 이날 구윤철 2차관, 안일환 예산실장과 심의관들을 방문해 천안시 현안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시장을 중심으로 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수시 방문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펼쳐 나아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본영 시장은 “미래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언제든지 누구든지 만나고 설득해서 시 발전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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