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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분위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8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0여명 대상 1박 2일 힐링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천안시사회복지기관연합회(회장 김영운)가 시의 지원을 받아 일정을 정리했으며, 캠프 참석자들은 일정에 따라 특강을 듣고 부산 일원을 관광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본영 시장은 “힐링캠프를 통해 복지 일선에서 일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쉼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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