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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맑은물사업소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140여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안전체험관(동남구 유량동 소재)에서 직원 안전체험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체험관에는 사회·자연재난 체험 공간과 응급처치실습관, 소방시설실습관 등이 있어 실제상황과 같은 각종 사건과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지영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었다"며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안전하게 잘 대처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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