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자원봉사단 만남 인천지부 너나들이 봉사회(회장 김진택)는 8일 인천 계양구 효성잔디구장에서 인천시축구사랑모임협회(회장 안상재)와 ‘지역체육 및 문화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 너나들이) |
이날 행사는 각 임원진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단체가 선의와 우호를 바탕으로 지역체육 및 문화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선의와 성실을 원칙으로 한 협력체계 ▴체육활동 주기적 교류 ▴지역발전과 체육발전에 협조 등이다.
너나들이 김진택 회장은 “(인천축사모와)협약을 통해 지역 체육 및 문화발전 도모에 힘써 인천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축사모는 계양,부평.남.서,남동구 등에서 활동하며 매년마다 1~2회씩 축사모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자원봉사단 만남은 국내외 54개 자원봉사 단체가 연합한 지상 최대 순수 민간 문화예술 봉사단체로 세 차례의 나라사랑 국민행사를 개최했으며 각 지역마다 활발한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