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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을 후원받은 한 어르신은 “손주 같은 학생들이 직접 연탄을 가져와 전해주니 더욱 고맙고,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마음축구센터 배성재 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뜻깊은 일을 하게 돼 보람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마음축구센터는 지난 2015년 1월 한마음고 재학생을 주축으로 창단된 단체로 30명의 한마음고 학생들과 6명의 방송통신고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축구선수로서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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