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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4일 관내 학교를 방문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예고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과 관련한 학교 학사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만나 대체급식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에서는 이번 파업으로 전체 129개교 중 49개교에서 정상 급식 운영, 8개교에서 정기고사로 인한 급식 미실시, 72개교에서 간편식 또는 각 가정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대체 급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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