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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16일, 화원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시장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감염병 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각종 해외유입 감염병 환자발생에 신속한 대비·대응을 위해 지난 5월부터 24시간 업무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비상방역근무를 실시했다. 또한 관내 병의원, 학교 등 질병정보모니터망을 통해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기침에티켓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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