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노루벌 구절초와 반디의 숲 체험원 조성위한 현장평가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7-18 21:08:3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8일 흑석동 적십자사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노루벌 구절초와 반디의 숲 체험원 조성 위한 ‘국토교통부 2020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응모사업’2차 현장평가를 받았다.

이날 토지주택연구원 윤정중 실장, 윤은주 수석연구원이 평가 위원으로 나섰으며, 임진찬 서구부구청장, 환경과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된 10억원으로 노루벌 일원에 복합커뮤니티 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금년도에 설치하고 2020년도 공모사업(사업비 10억원)에 선정되면 구절초 단지 등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체험 및 여가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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