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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대구 달성군은 7월 30일(화)부터 8월 16일(금)까지 예순 두번째 마중으로 『중국조선민족의 넋이 담긴 “명동기와의 기억"』을 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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