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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에서는 시청 기업지원과, 천안시기업인협의회, 각 산업단지관리사무소 등 총 13곳에서 ‘피해 신고 접수창구’가 운영돼 기업의 피해 신고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피해 신고가 접수된 기업의 피해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며 "관합동 대응체계 시스템 구축, 기존 경영안정 자금과 천안시 육성자금 310억 신속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본영 시장은 “피해신고 접수창구 운영을 통해 피해기업을 신속히 파악해 재정 지원 등 실질적 대응책이 마련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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