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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기현 동면의용소방대장은 “도시화 및 핵가족화로 조상의 묘지 벌초도 가족이 함께 모여하기 힘든 세상이 됐으나 지역 내 무연분묘 벌초를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을 이어나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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