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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타임뉴스=강민경기자] 여수시가 24일 오전 신기초등학교에서 학교 주변 위해요인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날 여수교육지원청, 여수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한 합동점검반 100여 명은 불법 주‧정차 계도를 시작으로 학교 주변 유해환경과 부정‧불량식품 판매, 불법광고물 방치를 점검했다.
여수시는 오는 27일까지 관계 부서별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 주변 위해요인은 안전신문고 홈페이지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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