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대전소방본부장, 요양병원 현장점검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9-25 19:02:0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김태한 소방본부장이 25일 오전 경기 김포시 요양병원 화재와 관련, 대전 대덕구 소재 웰니스요양병원을 방문해 소방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요양병원의 경우, 입원 환자 대부분 자력 탈출이 불가능해 평소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와 화재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소방관서도 화재에 대비 주기적인 훈련과 안전관리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