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대전광역시 새마을회와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 서명 동참 촉구!
홍대인 | 기사입력 2019-10-01 10:00:3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박경수 대전광역시 새마을회 회장·박병석 국회의원이 1일 서구 갤러리아 백화점 네거리 주변에서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 참여 촉구 거리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대전시 새마을회 등 10개 시민단체가 참여해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단체 : 10개 단체>

단체명

단체명

혁신도시범시민추진위원회(대전사랑시민協)

대전시 효지도사협회

대전광역시 새마을회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유총연맹 대전지부

대전경제살리기운동본부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회

대전여성단체협의회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대전적십자봉사회 대전세종협의회

또한,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월 2회 대전시 내 주요 노선을 돌며 순회 홍보를 진행하고, 길거리 서명 활동과 함께 시민단체 회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유를 통해 서명운동 참여를 확대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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