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새마을회, 혁신도시 지정 촉구 100만 서명운동 및 캠페인 전개
홍대인 | 기사입력 2019-10-01 18:35:4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새마을회(회장 박경수)는 1일, 겔러리백화점 타임월드 사거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박병석 국회의원, 박찬보‧유영숙‧박정기‧권철원 시새마을단체장을 비롯한 새마을 남녀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지정 촉구 100만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수도권이 아닌 혁신도시 지정 광역시도 중 대전 충남만 배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역차별적 해소가 필요한 혁신도시 지정 촉구를 위해 10월 31일까지 100만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월 2회 첫째, 셋째화요일 07:40분부터 주요노선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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