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성인하 교수, 사회부총리 표창 수상
홍대인 | 기사입력 2019-11-11 12:48:4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기계공학과 성인하 교수가 산학협력 활성화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6일 교육부 주최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9 산학협력 EXPO’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성 교수는 산학협력단장,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LINC+) 사업단장 등을 역임하면서 LINC+사업, 오정 도시재생 사업 및 대학 보유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브릿지(BRIDGE)사업, 연구마을, IPP일학습병행사업 등 다양한 산학협력 및 지역혁신 사업들을 수주하고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 및 산업 성장, 산학연계 교육을 통한 인력 양성, 지역 혁신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 교수는 “산학협력 활성화와 성과 창출 및 확산을 위하여 지금 이 시간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을 산학협력단, LINC+사업단 및 여러 사업단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이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