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제4회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심포지엄 개최
홍대인 | 기사입력 2019-11-14 20:21:1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강병헌 센터장/산부인과 교수)는 15일 관절염·재활센터에서 ‘Update on prenatal and neonatal genetic testing(태아 및 신생아 유전자검사에 관한 최신정보)’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소아청소년과 길홍량 교수 좌장으로 ▲Updated prenatal screening and diagnosis(대구함춘산부인과 김건우 원장) ▲신생아에서의 유전 검사 적용과 의의(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유미 교수) ▲태아와 신생아 유전질환진단을 위한 분자유전검사(충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선영 교수) 강연과 좌장을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토론이 펼쳐진다.

충남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ㆍ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2015년에 개소한 이래 대전․세종․충남권역 유일의 통합치료센터로서 중증질환을 가진 고위험 산모들과 1500g미만의 저체중아, 미숙아 등 고위험 신생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산모·태아 집중치료실(MFICU) 5병상과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 34병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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