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동구의회 의장, KDI는 대전의료원 예비타당성조사 신속히 통과시켜라!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9-12-06 16:50:3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나영 동구의회 의장은 6일 동구청 광장에서 열린 ‘대전의료원 예비타당성조사 신속통과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는 공정평가를 통해 대선공약인 대전의료원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의료원 설립은 2018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으며, 5월부터 현재까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대전의료원 설립 개요>
▲(병원종류) 종합병원 / 지방의료원
▲(예 정 지) 대전 동구 용운동 선량마을
▲(사업규모) 300병상, 1,315억원(BTL사업) / 국비 431억원, 시비 88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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