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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기자]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대표:반재광)는 지난 19일 충주시립도서관 구관 강의실 2층에서 5회 정기총회 및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센터는 직장 내에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한국어를 매주 일요일 지원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근무시간외 여유시간을 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상당한 의지가 있어야 하지만 한국어를 배우고 사회를 이해 할 수 있고 일상에서 격을 수 있는 어려운 일들을 줄일 수 있는 계기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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