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현장점검 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1-30 16:13:2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30일 주요 일정 참석을 급히 취소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서구보건소 현장점검에 나섰다.

허태정 시장은 현장을 찾아 빈 틈 없는 총력 대응태세를 주문하고 재난기금을 활용해 자치구보건소 5곳과 선별진료소 9곳 등 모두 14곳에 열 감지카메라를 지원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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