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새마을회(회장 박경수)는 12일 시새마을회 사무실에서 구지회 근무하는 지도과장들에게 생명살림운동실천교육을 수료한 후 ‘마스크, 양보하겠습니다’ 캠페인에 동참했다.
직원들은 기존 마스크나 면 마스크를 최대한 활용하고, 과도한 마스크 구매행위나 줄서기를 하지 않기로 결의하고 대전시의 8만9천여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마스크 양보 캠페인은 최근 마스크 대란에 따른 것으로, 마스크가 필요한 사람이나 의료진에게 마스크를 양보하는 배려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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