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3일 시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정책의 일환으로 시정브리핑을 기존 대면방식에서 출입기자 없이 온라인(비대면)으로 전환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우리시는 코로나19 피해를 선제적으로 타개하기 위해 ▲피해극복 ▲경제회생 ▲공동체 회복을 핵심목표로 ‘함께하는 민생안정’, ‘다시찾는 경제활력’, ‘시민동행 내수회복’, ‘최대규모 재정투자’ 4대 전략을 통해 총 40개 과제에 4,662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