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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 아이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통해 미래의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회 이사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회의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26일 정원 9명 중 임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교진 교육감의 주재로 카카오톡을 활용한 다자간 온라인 메신저 회의를 통해 장학금 지급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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