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수원·추모공원, 윤달기간 확대 운영
5월 23일~6월 20일까지, 운영시간 및 화장 회차 확대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3-31 14:28:2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설동승)은 윤달기간인 5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대전정수원과 추모공원의 운영시간 및 화장 회차를 확대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대전정수원은 개장화장의 수요증가에 대비해 화장로 운영회차를 4회에서 5회로 증회하고, 장사시설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는 등 이용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화장 예약은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www.ehaneul.go.kr)’에서 인터넷 예약만 가능하고, 개장화장의 경우는 화장일 기준 30일 전인 4월 23일 0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화장비용은 개장유골의 묘지 소재지가 대전인 경우 4만 5천원, 충남·충북·세종 11만원, 그 외 지역은 17만원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정수원(☎042-610-2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