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7일 유성구청 광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열린 ‘만원의 행복팜(farm)꾸러미’ 직거래장터에서 지역 화훼 농가의 카네이션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그동안 관공서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것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민)육지해녀협동조합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친환경우수농산물 꾸러미 구매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만원의 행복팜(farm)꾸러미’ 직거래장터는 8일과 15일에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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