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5·18민주화운동 40주년 맞아 ‘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실시
대전지방보훈청·대전광역시 ‘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실시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5-15 12:56:2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4·19혁명 60주년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15일 민주유공자인 양O조님(79세)과 이O방님(60세) 가정을 방문해 ‘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참석해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민주유공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자택에 직접 명패를 달아드렸다.

한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통일된 문구와 디자인으로 명패를 제작‧배부하는 사업으로 독립·민주·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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