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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천안시 생활폐기물 수거는 3개 구역으로 나누어 3개 업체에서 수집·운반대행을 하고 있다.
천안에서 발생되는 1일 평균 생활폐기물은 약 400여 톤이다.
이는 수집·운반 환경미화원 236명이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소각장 및 매립장으로 반입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대행업체가 청소행정 최일선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조건 향상과 사기진작에 만전을 기해 환경미화원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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