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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는 이달부터 올바른 공원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공원보안관’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반려동물 문화가 대중화되고 시민들의 공원 이용률이 높아짐에 따라 공원 내 금지행위가 발생하며 공원이용 시민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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