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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와 천안시자살예방센터는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자살유족 8명을 포함한 자살고위험군 22명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NVC) 교육을 실시한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국 NVC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총 3회기 동안 집중과정으로 ▲자기표현기술 ▲공감연습 및 분노 다루기 ▲NVC 실전 프로세스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천안시자살예방센터는 오는 6월 말부터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자살유족힐링캠프를 매달 진행할 예정이며, 7월부터는 자기치유프로그램인 음악요가교실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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