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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가 충청남도 ‘2021년 지방하천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44억 원을 확보했다.
충청남도는 지난 3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재해로부터 안전하고 동시에 주변공간과 연계해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창의적 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관련 사업 신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5월말 1차 서류심사를 통해 4개 시·군을 선정하고 6월 중순 2차 발표 후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천안시를 포함한 2개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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